앵무새 2024. 11. 4. 그동안의 그림기록. 2024. 9. 23. _ 2024. 9. 23. 나의 근무기록 사진을 올린다는게 민망하네..(물론 모두 모자이크 처리했다) 2024. 9. 13. 지브리 일러스트 모작 학원을 퇴사하고...그래도 그림을 계속 그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린 것그래도 다른 그림보다 이걸 그리고 싶었던 이유는 지브리 특유의 차분한, 먼지냄새 나는 작업실 같은 느낌이 좋아서 이기도 하다:)원본은 포스터 칼라인 것 같은데 수채화로 하려니 느낌이 살짝 달라졌다.그래도 수채화 특유의 느낌을 좋아해서 맘에 드는 그림이 그려졌다.-혼자그리려니까 아무래도 동기부여가 잘 안된다.학원에 있을때는 학생들을 위해 그려야 한다는 약간의 사명감(?)이 있었는데 말이다. 2024. 3. 5. 학원에서 근무하면서 그렸던 것들 오랫만에 펜화를 해봤는데 역시 펜화는 재밌다:) 아이들이 배경도 연습을 좀 했으면 해서 그려본 자료.. 근데 이런거 만들어도 여전히 배경그리는 거 싫어하긴 한다^_^; 설날맞이 일러스트(?) 좀 더 자유롭게 그려야 하는데 막상 일러스트를 그리려하니 상황표현같은 것만 생각난다.. 그래도 요청(?)에 의해 그려본 일러스트 이다:) 손풀기 겸 인물 개채 한점, 셔츠를 너무 과하게(?) 묘사했다; 학생들에게 환심(?)을 사고 싶어서 그린 그림1ㅎㅎ 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그려주면서 이거 모작하면서 연습시켰었다 (근데 내가 이런거 만들어도 열심히 안함..ㅎ) 학생들에게 환심(?)을 사고 싶어서 그린 그림2ㅎㅎ 가이낙스 그림 좋아하는 학생이 있어서 핀터레스트 뒤져서 구도 참고해서 그린 그림이다. 생각보다 다른 친구.. 2024. 3. 5. 이전 1 2 3 4 5 다음